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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7 컴퓨터를 무선 공유기로 만들어 WiFi 죤 만들기2 - 무선 랜카드와 배치파일 이용

 

배치파일:  

mewifi.bat

 

 

본 자료는 위에서 설정한
[win7 컴퓨터를 무선 공유기로 만들어 WiFi 죤 만들기 - 무선 랜카드 이용]의 연장선상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win7 컴퓨터를 무선 공유기로 만들어 WiFi 죤 만들기 - 무선 랜카드 이용]이 [명령프롬프트]에서 직접 타이핑하여 공유기로 사용한 것에 비해 여기서는 배치파일을 만들어 자동으로 인식되게 해 봅니다.
모든 방법이나 명령어는 동일합니다.



윈도우즈7의 작업표시줄 우측 하단에 있는 네트워크 아이콘을 클릭하여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열기]를 선택합니다.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창에서 [어뎁터 설정 변경]을 클릭합니다.





위 그림은 유선 랜카드만 설치된 상태입니다.





랜카드를 컴퓨터의 USB포트에 꽂은 다음 확인해 본 그림입니다.






netsh wlan set hostednetwork mode=allow "ssid=sss3" "key=12345678" keyusage=persistent
netsh wlan start hostednetwork

윈도우즈의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에서 [메모장]을 열어 위의 2줄을 입력합니다.


위 그림에서 ssid는 와이파이의 접속아이디이며 key 는 비밀번호입니다.

입력이 끝났으면 C:\>에 저장합니다.
위 그림은 me.wifi.bat 로 했습니다.
참고로 파일명은 어느것이나 상관없지만 확장자는 반드시 bat로 해야 합니다.





위 그림은 C:\>에 mewifi.bat를 저장해 놓은 화면입니다.
윈도우즈의 [시작] => [컴퓨터]를 클릭하여 c: 드라이브에서 좀 전에 저장한 mewifi.bat 파일을 찾아 마우스의 왼쪽버턴으로 클릭해 실행해 봅니다.

잠시 검정색 프롬프트가 나타나다 금방 사라집니다.

pc의 USB에 꽂혀 있는 무선랜카드를 보면 LED가 빠르게 깜박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제어판의 [네트워크 연결]을 새로고침하여 확인해 봅니다.
위 그림처럼 [무선 네트워크 연결 2]가 보이며 ID로 설정한 sss3라는 글자도 보이는 군요.




아래는 윈도우즈를 부팅할 때마다 자동으로 무선랜카드가 무선공유기 기능(AP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정해 두는 것입니다.

윈도우즈7의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시작프로그램]을 찾아 클릭합니다.





시작프로그램 창이 열리면 좀전에 만든 [mewifi.abt]를 바로가기 파일을 만들어 붙여넣기를 해 둡니다.





결국 위와 같은 모양이 되겠군요.
이렇게 해 두면 이제부터는 컴퓨터를 켤떄마다 자동으로 무선랜카드가 무선공유기로 실행되어 WiFi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위 그림은 스마트폰으로 좀전에 설정한 sss3 로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 접속해 보는 화면입니다.
멀리 떨어지지 않고 사용하는 관계로 신호도 강하고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