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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닭강정 맛있게 만드는 법

category 요리 2015. 1. 30. 05:46

순살 닭강정 맛있게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예윤맘이예요.
                              이웃님들 요즘 방학이라 아이들 간식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 
                                         방학도 얼마남지 않았고 해서 오늘 포스팅 자료는
                                                        닭강정으로 결정을  하였네요. 
                    치킨은 간혹 아이들에게 해줬지만 사실 닭강정은 첨이라 잘 될지 모르겠어요.


                                                         << 닭강정 주 재료 >>

                      뼈없는 닭고기500g, 떡뽁이떡토막낸것20개, 녹말가루4스푼, 치킨가루2큰술, 다진땅콩약간 


                                                         << 닭강정 소스 >> 
 
              고추장2큰술, 케첩4큰술, 물엿3큰술, 올리고당1큰술, 진간장1큰술, 설탕2큰술, 청주3큰술, 식용유1큰술 


                                                         << 닭고기 양념 >> 

                                 청주2큰술, 생강즙, 다진마늘1큰술, 계란2개, 소금과 후추가루




<< 닭강정 만들기 >>


어제 닭고기 전문점에 가서 뼈와 닭을 분리하는 과정을 거쳐 가장 큰것 1kg한마리를 사와서 기름를 제거하고
껍질도 80%로 제거하였답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반은 담에 하기로 하고 냉동고에 보관 나머지 반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생강즙과 다진마늘 그리고 청주 소금 후추를 넣은 후 쪼물쪼물해서 약30분정도 간이 베이도록 제워둡니다.






잠깐 숙성이 되는 동안에 분량의 녹말가루에 계란과 치킨가루를 썩어서 양념할 준비를 합니다.
이때 계란은 흰자는 바삭함을 노른자는 노릇노릇하게 하는 역할을해요.






숙성이 잘된 닭고기를 준비하여둔 양념에 퐁땅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버무리는 것이 끝이 나면 움푹 페인 펜에 식용유를 잔뜩 부어준 후 쎈불로 가열한 후 150도 이상 되면 중불로
바꿔준 후 튀김옷을 떨어뜨려봐서 가라앉았다가 떠오르면 양념에 버무려둔 닭고기를 넣고 겉과 속이 익을
정도로 튀겨서 식혀줍니다.
 




한번 튀긴 닭고기를 식히는 동안에 소스를 만들어볼께요.
맛좋은 닭강정을 만들기 위해선 소스만들기에 혼힘을 기울여야해요.
왜냐면 닭강정의 맛은 70%정도 이상이 요소스에 있다니깐요.
소스는 고추장,케첩,물엿,올리고당,진간장,설탕,청주,식용유를 넣고 섞어주면 되는데 이때 고추장과 케첩을
같은 비율로 넣어도 괜찮은데 예윤맘은 아이들이 매콤해서 먹기가 부담스러울까 싶어 케첩을 2스푼 더 넣었답니다.




한번 튀겨서 식혀둔 닭고기를 다시 한번 튀길건데요 이때 튀기는건 반죽 속의 수분을 증발시켜 더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서 튀겨주는건데 다 튀겨졌으면 닭고기를 키친타월에 올려서
기름을 빼주고 깨끗하게 씻어둔 떡뽁이떡도 기름에 살짝 튀겨 주시고요.


에공 두번째 튀기는 사진에는 거품이 많이 생기네요. 그런데 기름을 빼주는 사진이 사라져버렸네요^^
혹 튀긴 후 실수로 탄부분이 있음 절대로 그냥드시면 안되는것 아시죠?
탄부분은 암을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제 후라이팬에 만들어둔 조림장 소스를 넣고 보글보글 바글바글 윤기가 나도록 끓여주세요.
 



윤기가 나면 까스불을 약불로 한 후 기름기를 빼둔 닭고기를 먼저 넣어서 골고루 뒤적거려가며 양념이 잘
묻어나도록 한 후 떡을 넣고 다시 한번 뒤적거려주세요.



그리고 까스불을 쎈불로 바꿔준 후 제빠르게 닭고기와 떡을 다시한번 조려주면 끝~~



맛나게 조려지면 이제는 큰 접시에다 예쁘게 담고 다진땅콩을 휘리릭 뿌려주면 세상에 둘도 없는 엄마표
닭강정이 만들어진답니다.




난생 첨으로 만든 순살 닭강정 이제 시식 시간인데요 울남편은 좀 간간한것 같다고 요즘 음식이 조금씩 짜지고
있다고 그러네요.  그치만 울 토끼같은 두딸은 매콤달콤하니 맛있다고 끝까지 먹고 큰접시에 담아져 있던
순살 닭강정을 몽땅 비웠네요.
 
 

                                       이런 맛에 엄마들은 요리를 멈출 수 없겠죠? 
           이쁜 녀석들~~~ 앞으로도 쭈욱 잘먹어주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이웃님들 오늘하루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 
           예윤맘은 닭강정으로 울딸들에게 점수 많이 받고 하루 마무리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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