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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한글 사용시 자동으로 영문으로 변경되지 않게

[한글]로 글을 쓰는 것은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잘못된 타이핑이나 철자법의 틀린 부분, 띄어쓰기 등도 입력 간에 자동으로 교정을 해 주니 오타를 줄이거나 잘못된 타이핑을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입력을 해 나가다 보면 중간에 자동으로 영문으로 입력이 되는 부분이 생깁니다.
물론 자신이 한/영 변환 키를 눌렀을 때야 당연히 변환이 되어야겠지만 아무런 변경 메세지를 주지 않고 다순히 한글로만 타이핑을 계속하고 있는 데 중간의 어떤 단어가 영문으로 바뀌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한글] 워드프로세스 쪽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에 맞추느라 신경을 쓴 부분이 될 수도 있지만 타이핑이 원할하지 않는 저로써는 큰 부담이 되기 일 쑤였습니다.

오늘은 자동으로 영문으로 인식해 입력된는 일입 없도록 수정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위 화면처럼 [한글]프로그램의 상단메뉴 => [도구] => [글자판] => [영 자동 전환 동작]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앞으로는 한영전환 버턴으로 선택하기 전에는 한극과 영움이 자동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컴퓨터 현경은 windows7 32bit에 아래한글 2007 버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