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맛있게 볶는법
땅콩 맛있게 볶는법 예윤맘은 가끔 조금씩 집에서 땅콩을 볶아서 먹는데, 아이들도 그렇게 즐겨라 하지 않아서 빨리 먹지 않으면 고소한 맛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많은 양을 볶지는 않고 아주 소량씩 볶아서 필요할때 사용을 한답니다. 그리고 조금 부족한 듯 해야 아이들도 더 잘 먹더라구요. 어렸을적에는 땅콩을 볶아도 먹고 삶아도 먹고 참으로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그때처럼 넘어가지는 않고 몸에 좋다고 하니 조금씩 먹게 되네요. 예전에는 친정엄마께서 농사를 지어서 주셨는데 지금은 농사를 안지으시는 관계로 국산이라고 말하는 땅콩을 조금씩 사서 먹고 있답니다. 모르면 믿으라 했던가~~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 믿고 사먹는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다른 요리를 하는데 필요해서 조금만 볶아서 사용을 하고 나머지지는 아이들..